사무치는 외로움때문에 가슴이 조이고, 눈물이 흐른다고?너만 그런거 아냐.표현은 안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외로움과 고독을 느낀다고 해.사교성 있는 사람들은 동호회도 나가고, 외로움을 풀지.그런데 문제는 사교성이 없고, 사회성이 없는 사람들이야.인간관계 맺기도 힘들어서, 외로움의 굴레에 더 빠져드는거야.이런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첫번째, 이런 사람들은 고집이 엄청세고, 자기만의 세계가 강한 사람들일 수 있어.곰곰히 생각해봐야해. 내가 외로움의 빗장에서 나가려면 내키지 않지만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공감하는 연습을 해야 해. 내가 외로운 이유는 내가 너무 강해서 그럴 수도 있어. 둘째,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어. 그러다 보니 다른사람들과 대화 하다보면 공감보다 나를 돋보이고 싶어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