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은 공감능력 넘버원 강아지 처럼!강아지의 아이큐가 돼지, 소와 비슷하다고 해요. 그런데 강아지는 사랑을 받고, 돼지와 소는 대부분 사람들 식용으로 사용되요.그 이유는 강아지는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행동을 하며, 사람의 마음을 흡족케 하는 공감능력까지 있다는 거에요.그런데 강아지에 비해 돼지와 소는 강아지처럼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기 보다 하루종일 주구장창 먹는데 정신이 팔린거 같아요.어찌보면 슬픈 현실이에요. 이런 현상은 인간사회에서도 동일하게 있는거 같아요. 개개인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고, 인간 자체로서의 존엄성이 있는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어느 순간 물건 취급 받기 쉽습니다. 인간이 그런거 같아요. 어필하지 않으면 그냥 일하는 물건 취급사람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