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한 상황을 배제하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도 아니고, 못 생긴 사람도 아닌 자존감 낮은 사람이다.
자존감 낮은 사람은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 능력도 낮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상황이 어떠하든지 이겨내더라.
심지어 외모가 못 생겨도,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여 사랑받으며 살더라.
자존감 높은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힘겹지만 이겨내고, 살아가더라.
아침의 기분의 다르고, 저녁의 기분이 다른것이 인간이란다.
우울한 감정에 지배되지 않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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